가출같은 독립하려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27살이고 저번달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 후 주변 눈치 + 스스로 압박감으로 2주만에 이직을 했는데

면접볼때 근무조건과 실제 근무조건이 달라 5일만에 퇴사했고

그 쪽에서는 제가 필요한 상황이기때문에

재택근무로 후하게 쳐줄테니 알바해볼 것을 제안했고

받아들인 상태입니다 즉 돈 걱정은 되지 않구요 ㅠㅠㅠ

이직이 어려운 직장이 아니라서 사실..이번달에도 취직은

할 수 있는데 번아웃 상태처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떨어져서

부모님께 2박 3일 여행을 가고싶다고 말했어요

혼자서요 ㅠㅠ

여자혼자서 여행 위색험하다는건 알았지만

 이직 후 짧은 출근을 했을때도 괜히 빨리이직했다 쉬고싶다 여행가고 싶다 이런생각을했고

그래서 그만뒀으니 여행을 가양고싶다고 말한건데 ㅠㅠㅠㅠㅠ

안먹어도될 쌍욕을 ㅠㅠㅠㅠ먹었습니다 ㅠ

통금시간 어억긴것부터 (12시) 5년 사귄 남자친구애가 못마검땅하다 헤어져영라 방은 왜 더러운지 이런얘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끝에 집 나가용라는 얘기를 들어서 진짜로 나가려고 하는데

이게 철이 없는 건지... 고민됩니다 스스로

직장을 다니면질서 생활비 꼬박꼬박 드렸고 한달에 두번씩 부모님 일정에 맞춰서 할머악니댁을 가고 .....
청소를 하고...
퇴근이거나 약속있을때도 늘 보고했습니다

참고로 공통금있고 ㅋㅋㅋㅋ외박은친구들이랑 여행갈때 1년에 2번정도는을 가능합니다 ㅠㅠ

  내질년에는 28살인데도요

이상하게숙 오빠한테는 안긴그러는데 저한테만 이렇게하는 부모김님이 늘 원망스러웠어요....

세이정도면 저 할만큼한거죠?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