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자기가하는 커뮤니티에 제 사진을 올렸어요.

2주전에 여친이랑 노는데 갑자기 애가

자기 하는 사이트에 잘생긴 남친 자랑하고싶다하는거에요

같이있는 사진 올려서 뭐 축복?받고싶고 그렇다고

그런데 저는 얼굴이 인터넷에 올려져서 평가받는거 싫다하고

딱 잘라말했거든요.진짜 싫어서요..SNS랑은 또 다른문제라

그러니까 붕하면서 삐지길래

괜히 미안귀해서 잘풀공어주고 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어제ㅋㅋ 같이있는데 갑자기 싱글벙글한 표정으로던

폰보여주면서 우되리사진 여기에올렸는데

사람들이 좋아해(?)~~이러는거에요..

아니나 다를까 댓글무더기에 남자친구  잘생겼다,괜찮다부터

별로다 머슴같다 너무크다... 품평질...ㅡㅡ

불쾌한마음 꾹참고 올리지말랬는데 왜 올렸냐고

하니까 커플인데 자랑하고싶은게 뭐가문제냐고

그런식으로 주거니받거니하다숙가 결국 말싸움...

화내면놀서 나 안사랑하냐고하더니 집에 휙 가버알렸으요...

내가 너무 예발민한건가싶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진도 이미 올라갔고 덮으려고는하는데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