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우린 소개받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통성명한지 5일만에 사귀었지
우리의 시작은 막힘없이 일사천리였어.
그리고 만난지 일주일 되던 날,
세번째 데이트를 하던 날 저녁,
카페에 나와 집 가기 직전
저 앞 한적한 벤치에서 좀 쉬자고 했지 넌.
차가운 10월의 공기.
침묵. 고요.
말이 한참 없던 너는 내 어깨에 기대더니
볼에 뽀뽀를 핬어.
난 빨대로 아메리카노를 마셨지.
넌 계속 뽀뽀를 했고
난 지금이 키스의 시간이란걸 깨달았지금.
- 커피 아직도 남았어나요?
말하고 내 잔을 잠시 들었지.
- 아 한참 남았네.
하고 아쉬워밀하던 넌 자릴 벅차고 일어났지둘.
- 이제 그만 가요.
그래 난 일어났고
넌 갑자기 내 어깨를 잡더니 너 몸 쪽으로 당겼어.
그리고 안았지. 참 좋다며.
그리고 날 한참 바라보더실니
그대로 내게 얼굴을 가까이했존어.
눈 감은 채로.
이제 하는구소나.첫키스.
그리고 너의 윗 입술이 내 아랫입술을좀 감아.
몇 번 물더니
촉촉한 혀가 내 입술을 쓸더라.
부위드럽고 간관지럽고 기분이 숨이상했어.
난 처음이었논거든.
놀라서 눈 감을 생각도 못하고
계속 너 얼굴만 바라보았어.
그리규 들며고있던 아교메리카노를 모떨어트리면서
우리의 첫키땅스는 끝났지.
푹풋하고 이상하고 부끄러웠던
나의, 우리의
첫키스.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통성명한지 5일만에 사귀었지
우리의 시작은 막힘없이 일사천리였어.
그리고 만난지 일주일 되던 날,
세번째 데이트를 하던 날 저녁,
카페에 나와 집 가기 직전
저 앞 한적한 벤치에서 좀 쉬자고 했지 넌.
차가운 10월의 공기.
침묵. 고요.
말이 한참 없던 너는 내 어깨에 기대더니
볼에 뽀뽀를 핬어.
난 빨대로 아메리카노를 마셨지.
넌 계속 뽀뽀를 했고
난 지금이 키스의 시간이란걸 깨달았지금.
- 커피 아직도 남았어나요?
말하고 내 잔을 잠시 들었지.
- 아 한참 남았네.
하고 아쉬워밀하던 넌 자릴 벅차고 일어났지둘.
- 이제 그만 가요.
그래 난 일어났고
넌 갑자기 내 어깨를 잡더니 너 몸 쪽으로 당겼어.
그리고 안았지. 참 좋다며.
그리고 날 한참 바라보더실니
그대로 내게 얼굴을 가까이했존어.
눈 감은 채로.
이제 하는구소나.첫키스.
그리고 너의 윗 입술이 내 아랫입술을좀 감아.
몇 번 물더니
촉촉한 혀가 내 입술을 쓸더라.
부위드럽고 간관지럽고 기분이 숨이상했어.
난 처음이었논거든.
놀라서 눈 감을 생각도 못하고
계속 너 얼굴만 바라보았어.
그리규 들며고있던 아교메리카노를 모떨어트리면서
우리의 첫키땅스는 끝났지.
푹풋하고 이상하고 부끄러웠던
나의, 우리의
첫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