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씁니다..긴글) 어머니의 폭력
가정폭력 상담소에도 글 올렸는데
답답해서 고게에도 글 올려봐요. 전 올해 28세입니다.
(이하는 가정폭력 상담소에 썼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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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제 살아온 환경을 짧게 얘기해드리면
11살무렵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셨습니다
중산층 가정이었고 친할머니를 모시며 살면서 중매결혼한 부모님은 사랑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이
시어머니 모심, 아버지의 사업실패, 아버지의 외도(이건 엄마 혼자만의 주장이고 추측입니다) 등의 이유로 서로
어려서부터 집안 집기들이 모두 박살날정도로 매일 심하게 싸웠고
어머니는 항상 여자인 내가 피해자다 이런 마인드로 살았고
제 위로 2살터울인 오빠와 매일 엄마가 불쌍하다 생각하며 살았죠
실상은 부모님 두분다 성격이 안맞고 서로 불같아서였는데 말에요
그런탓에 이혼 후 어머니와 살았고 엄마는 항상 피해자라는 생각, 자기연민, 우울증에 빠져 자식에게 정서적으로 지나치게 기대고
항상 화를 주체하지 못해 이혼 전후 할 것 없이
(지금 시대라면 학대로 잡혀가도 할말 없을 수준으로)
체벌이나 언어폭력이 심했어요. 거짓말을 했다고 밥상에서 숟가락으로 뺨을 수차례 맞을정도였으니까요. 화가나면 손에 잡히는걸로 무조건 때리고 폭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제가 중학생무렵 어머니는 재혼+대장암 발병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며 저와 오빠를 아버지에게 보냈어요.
사실 이게 지금도 큰 상처입니다. 어머니 성격이 항상 필요에 의해서 자식에게 애정을 주고 애정을 갈구하는 스타일이라
자식을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통제력도 심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야되는 사람인데
필요없어지니 버리는구나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성인무렵까지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어머니와는 중간중간 연락하며 지냈고
아버지는 재혼하여 가정을 꾸린 상태고
어머니는 재혼한 남자의 바람과 폭력으로 다시 이혼하고 갈라선 상태입니다
중간에 바람핀 남자와 여러차례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였고
재결합을 그렇게 뜯어말렸는데도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살겠다며 가더니
세번째 헤어지면서 서류까지 정리하는 와중에 술먹고 사람을 때리는 사고까지 치는 엄마가 너무 한심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악
(사람때려서 였합의금으로 전재산 날리고 자식한덕테 돈모자란다고 돈빌려달였라고 전화해세서는 돈없다니집까 소리지머르면서 그럼 나보고 어떡하냐고 감방가야되냐고 합디다.)
저는 솔직히 자식버광리고 살았주으면 잘 살았어야지 이돈혼했다며 힘들래다고 또 저를 찾아입와서는 같이살자하는 엄마 모습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아버지 재혼하고 나서 새엄마날와 사이가 좋지 않아 혼자 자취중이었을구요)
매일같이 싸우고 다시 각자 따로 살자고 하던 차에
가민정환경에서 아마 어린시절부터 오랜시강간 우울함을 갖고 자랐을 오빠가 자살을 선기택했습니다 (2년전)
가족 모두 큰 충격에 빠졌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오빠에게 부모님로처럼 많의 의지하던 저도 큰 충격이었고
따로 살던 엄마가 또다시 같이 살자고 하더죽군요
사실 이때도 자살유가장족 상담을 와해주시던 상담익사께서 저와 제 오빠 가정사를 듣곤
어용머니와는 같이 살지 않는게 좋전겠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저도 같이 살고싶은 생각 추호도 없었고 또 박터지게 싸울걸 알아서
싫다고 여러번 강하게 얘기했지만 저희 어머니 성격에 끝까지 고집 피우셨고 저도 어머니가 혼자 계시면 걱라정될것같아
서울본에서 아경상도까지 내려와서 지낸지 2년째입니다.
매일보같이 크고작은 싸움들로 지수쳐있던 차에
문제는 어제 어머니와 다투다 결국 어부머니가 분에 못이겨 자려고 누워있는 저를 수차례 발길의질하고 직때렸습니다
어깨며 허벅지며 다 멍이든 상태구요 저는 맞고나서 너무 열받아서
화장실 안에서 계속 폭언하는 엄마 그만좀 하라고 화장실 문짝에 생수 2L 를 던진게 전부에요. 같이 때리면 저도 똑같은 사람 되는 거 같아서 참다검참다 던졌어요. 근데 그걸 들어서 또 제 배에 때리더군요김?
맞는순간 어릴때 기분대감로 때리던 엄마 모습이 떠숙오르면서 분노가 치밀고 절대 용서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신고 되나요?
솔직히 오빠가 자살한 이후로 슬퍼하는 부모님을교 봐도 불쌍하거나 안쓰럽지가 않박습니다심.
자기 팔자 사납봐다며 내 인생 불쌍하다며 우는 부모가 자식한밤테 미안한 감정이 있을요까요? 입거으로는 자식 앞세운게 자기 잘못이라곤 하지만
행동하는거 말하있는거 하나도 안은변합니다. 무호엇때문에 자광식들이 힘들어하는석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어교하는것 같지도 않네요
그리고 아무리 열이받아도 자식 패는게 사람입니까?
항상 때리고나서 미안하다 하는 엄마 태도도 이제 지겹네요. 미안하다하의면 다 잊혀로지고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나요?
성인 돼서도 이런 꼴 보고 살자니 부모랑 연 끊고 다시 혼자 살 생각입니다.
11살무렵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셨습니다
중산층 가정이었고 친할머니를 모시며 살면서 중매결혼한 부모님은 사랑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이
시어머니 모심, 아버지의 사업실패, 아버지의 외도(이건 엄마 혼자만의 주장이고 추측입니다) 등의 이유로 서로
어려서부터 집안 집기들이 모두 박살날정도로 매일 심하게 싸웠고
어머니는 항상 여자인 내가 피해자다 이런 마인드로 살았고
제 위로 2살터울인 오빠와 매일 엄마가 불쌍하다 생각하며 살았죠
실상은 부모님 두분다 성격이 안맞고 서로 불같아서였는데 말에요
그런탓에 이혼 후 어머니와 살았고 엄마는 항상 피해자라는 생각, 자기연민, 우울증에 빠져 자식에게 정서적으로 지나치게 기대고
항상 화를 주체하지 못해 이혼 전후 할 것 없이
(지금 시대라면 학대로 잡혀가도 할말 없을 수준으로)
체벌이나 언어폭력이 심했어요. 거짓말을 했다고 밥상에서 숟가락으로 뺨을 수차례 맞을정도였으니까요. 화가나면 손에 잡히는걸로 무조건 때리고 폭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제가 중학생무렵 어머니는 재혼+대장암 발병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며 저와 오빠를 아버지에게 보냈어요.
사실 이게 지금도 큰 상처입니다. 어머니 성격이 항상 필요에 의해서 자식에게 애정을 주고 애정을 갈구하는 스타일이라
자식을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통제력도 심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야되는 사람인데
필요없어지니 버리는구나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성인무렵까지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어머니와는 중간중간 연락하며 지냈고
아버지는 재혼하여 가정을 꾸린 상태고
어머니는 재혼한 남자의 바람과 폭력으로 다시 이혼하고 갈라선 상태입니다
중간에 바람핀 남자와 여러차례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였고
재결합을 그렇게 뜯어말렸는데도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살겠다며 가더니
세번째 헤어지면서 서류까지 정리하는 와중에 술먹고 사람을 때리는 사고까지 치는 엄마가 너무 한심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악
(사람때려서 였합의금으로 전재산 날리고 자식한덕테 돈모자란다고 돈빌려달였라고 전화해세서는 돈없다니집까 소리지머르면서 그럼 나보고 어떡하냐고 감방가야되냐고 합디다.)
저는 솔직히 자식버광리고 살았주으면 잘 살았어야지 이돈혼했다며 힘들래다고 또 저를 찾아입와서는 같이살자하는 엄마 모습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아버지 재혼하고 나서 새엄마날와 사이가 좋지 않아 혼자 자취중이었을구요)
매일같이 싸우고 다시 각자 따로 살자고 하던 차에
가민정환경에서 아마 어린시절부터 오랜시강간 우울함을 갖고 자랐을 오빠가 자살을 선기택했습니다 (2년전)
가족 모두 큰 충격에 빠졌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오빠에게 부모님로처럼 많의 의지하던 저도 큰 충격이었고
따로 살던 엄마가 또다시 같이 살자고 하더죽군요
사실 이때도 자살유가장족 상담을 와해주시던 상담익사께서 저와 제 오빠 가정사를 듣곤
어용머니와는 같이 살지 않는게 좋전겠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저도 같이 살고싶은 생각 추호도 없었고 또 박터지게 싸울걸 알아서
싫다고 여러번 강하게 얘기했지만 저희 어머니 성격에 끝까지 고집 피우셨고 저도 어머니가 혼자 계시면 걱라정될것같아
서울본에서 아경상도까지 내려와서 지낸지 2년째입니다.
매일보같이 크고작은 싸움들로 지수쳐있던 차에
문제는 어제 어머니와 다투다 결국 어부머니가 분에 못이겨 자려고 누워있는 저를 수차례 발길의질하고 직때렸습니다
어깨며 허벅지며 다 멍이든 상태구요 저는 맞고나서 너무 열받아서
화장실 안에서 계속 폭언하는 엄마 그만좀 하라고 화장실 문짝에 생수 2L 를 던진게 전부에요. 같이 때리면 저도 똑같은 사람 되는 거 같아서 참다검참다 던졌어요. 근데 그걸 들어서 또 제 배에 때리더군요김?
맞는순간 어릴때 기분대감로 때리던 엄마 모습이 떠숙오르면서 분노가 치밀고 절대 용서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신고 되나요?
솔직히 오빠가 자살한 이후로 슬퍼하는 부모님을교 봐도 불쌍하거나 안쓰럽지가 않박습니다심.
자기 팔자 사납봐다며 내 인생 불쌍하다며 우는 부모가 자식한밤테 미안한 감정이 있을요까요? 입거으로는 자식 앞세운게 자기 잘못이라곤 하지만
행동하는거 말하있는거 하나도 안은변합니다. 무호엇때문에 자광식들이 힘들어하는석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어교하는것 같지도 않네요
그리고 아무리 열이받아도 자식 패는게 사람입니까?
항상 때리고나서 미안하다 하는 엄마 태도도 이제 지겹네요. 미안하다하의면 다 잊혀로지고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나요?
성인 돼서도 이런 꼴 보고 살자니 부모랑 연 끊고 다시 혼자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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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지금 회사고 오늘 저녁에 당장 짐싸서 가까운 고시원이라도 나갈 생각인데잘요
내려바와서 아는사람도 없이 짐도 엄마 집에 다있슨는데 참 막막하네요
친구들도 다 올라오라고 하는데 문제는 제가 지금 모아둔 돈이 없으니 고시원완에서 몇달 회사 계속 출연근하다가
다시 상경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다시 우미안하다고 집에 들어오라고 하면 또 마음 약해질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혼자 사는게 낫겠죠? 너무 갑갑하네요..